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오도르 헤르츨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Declaration-of-independence-D836-087.jpg|width=100%]]}}}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bottom, #FFFFFF 5%, #0038B8 5%, #0038B8 10%, #FFFFFF 10%, #FFFFFF 90%, #0038B8 90%, #0038B8 95%, #FFFFFF 95%);" '''[[1948년|{{{#0038b8,#467eff 1948년}}}]] [[5월 14일|{{{#0038b8,#467eff 5월 14일}}}]] [[이스라엘|{{{#0038b8,#467eff 이스라엘}}}]]{{{#0038b8,#467eff 의 건국을 선포하는}}} [[다비드 벤구리온|{{{#0038b8,#467eff 다비드 벤구리온}}}]] {{{#0038b8,#467eff 이스라엘 초대 총리}}}''' [br] {{{#0038b8,#467eff '''뒤쪽으로 헤르츨의 초상화가 보인다.'''}}} }}} || [[이스라엘]]에서는 [[다비드 벤구리온]][* 이스라엘의 초대 총리], [[하임 바이츠만]][* 이스라엘의 초대 대통령]과 함께 '''[[국부]](國父)'''로 칭송받는다. 연령대에서도 헤르츨이 바이츠만, 벤구리온보다 1~2세대 앞선 인물이었고 두 사람은 헤르츨의 후계자 격이나 마찬가지였다. 요컨대 헤르츨이 없었다면 벤구리온도, 바이츠만도 없었을 것이다. [[파일:external/alexcarson.files.wordpress.com/moses-herzl.png|w=700]] 전세계에 흩어진 유대인의 귀향을 이뤄내고 민족 국가의 기틀의 닦았다는 점에서 [[유대교]]의 [[모세]]와 비견된다는 시각도 있다. 동포들의 귀향을 이끌었지만, 정작 본인은 그 전에 객지에서 세상을 떠난 것까지 비슷하다. 다만 차이점도 있는데 모세가 [[아브라함 계통의 종교]] 중요인물인 반면 헤르츨은 무신론자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